지난 4월 계약 만료 이후 새 소속사 찾아

가수 겸 배우 최병찬. 사진=뉴웨이컴퍼니
가수 겸 배우 최병찬. 사진=뉴웨이컴퍼니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최병찬이 뉴웨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웨이컴퍼니는 15일 “최근 최병찬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최병찬이 가진 장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최병찬. 사진=뉴웨이컴퍼니
가수 겸 배우 최병찬. 사진=뉴웨이컴퍼니

최병찬은 2016년 보이그룹 빅톤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와 더불어 KBS2 '연모'와 SBS '사내맞선'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펼쳤다.

그룹 활동 종료 이후 뉴웨이컴퍼니와 손잡으면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최병찬이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한 뉴웨이컴퍼니에는 배우 김남희가 소속돼 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컬처 (NEWSCULTUR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최병찬 #빅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