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랙핑크 제니 월드투어 콘서트 비하인드컷
사진=블랙핑크 제니 월드투어 콘서트 비하인드컷

[뉴스컬처 박애린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스타일로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1일 "Last stop of January. Love you Abu Dhabi(1월의 마지막 정거장. 사랑해 아부다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하트 모양으로 제작된 레드 튜브톱을 입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직각 어깨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월드투어 콘서트 비하인드컷
사진=블랙핑크 제니 월드투어 콘서트 비하인드컷

해당 사진은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컷이다. 제니만이 소화 가능한 유니크한 하트 모양 상의와 올레드룩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는 검정 긴 생머리 양쪽에 빨간색 리본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주어 귀여운 매력도 놓치지 않았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월드투어 콘서트 비하인드컷
사진=블랙핑크 제니 월드투어 콘서트 비하인드컷
사진=블랙핑크 제니 월드투어 콘서트 비하인드컷
사진=블랙핑크 제니 월드투어 콘서트 비하인드컷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6월까지 걸그룹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콘서트 'BORN PINK(본 핑크)'를 진행한다. 블랙핑크는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 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애린 aelin@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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