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해외 공연의 무대 뒤 모습을 공유했다.
지난 1월31일 리사는 "아부다비에서의 특별한 밤! 당신들의 에너지는 놀라웠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어깨가 드러난 가죽 홀터넥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긴 다리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7개 도시 14회차 북미 공연과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뒤 올해 12개 도시 22회차의 아시아 투어를 통해 보다 많은 팬들과 호흡했다. 또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관련기사
- 블랙핑크, 기네스 세계 기록 6개 부문 추가 등재
- 블랙핑크 리사, 네이마르와 연인같이 다정한 투샷
- 제시카, 제니 생일파티 해주는 사이? 꼭 끌어안고 다정하게
- 블랙핑크 제니, 생일 맞아 토끼로 변신 "해피젠득데이"
- 블랙핑크, 英 최고 권위 '브릿 어워드' 후보 등극..."K팝 女 최초"
- 블랙핑크, 또 '코첼라' 출연...K팝 아티스트 최초 '헤드라이너' 장식
- 블랙핑크, 아시아 공연 4회 추가
- 블랙핑크 제니, 시선 강탈 새빨간 하트 옷···독보적 패션
- 블랙핑크 리사, 재벌家 살던 성북동 주택 '75억 원' 현금 구입
- YG 측 "지수 솔로 MV에 블랙핑크 역대 제작비 투입"
- 블랙핑크 지수, 눈만 보여도 '프리티~큐티~♥' 탄성
김기주 기자
kimkj@knewscor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