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OWN LIVE 2022’ 현장 비하인드 공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에스엠루키즈가 SM 대선배들과 만난다.

28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되는 'welcome to NCT Universe'(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 5화에서는 NCT 도영, 정우, 제노, 쇼타로, 성찬과 에스엠루키즈 쇼헤이, 은석, 승한의 2일차 여행이 시작된다.

28일 공개되는 '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 5화. 사진=티빙
28일 공개되는 '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 5화. 사진=티빙

여행 둘째날 아침 NCT 도영, 정우, 제노, 쇼타로, 성찬과 에스엠루키즈는 신선한 숲 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포천으로 떠난다. 이들은 맛있는 즐거운 식사와 간식 타임을 걸고 게임 대결을 펼친다. 멤버들은 단 222초 안에 5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222초 게임’에 도전한다.

쇼타로와 성찬, 에스엠루키즈 3인이 ‘SMTOWN LIVE 2022’에서 선보였던 첫 합동무대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무대에 처음으로 올라서게 된 에스엠루키즈는 “살짝 긴장되는 상태다”, “두근대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며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낸다.

쇼타로, 성찬, 에스엠루키즈는 ‘SMTOWN LIVE 2022’를 통해 슈퍼주니어, 샤이니 민호, 엑소, NCT 127, WayV까지 SM 대선배들을 한 자리에서 맞이한다. 에스엠루키즈 막내 승한은 “초등학생 때부터 존경했던 엑소 멤버가 있다”고 뜻밖의 고백을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퍼주니어와 샤이니 민호는 윤택한 SM 생활 비법을 총망라한 ‘슬기로운 광야 생활’을 전수한다. 또 에스엠루키즈 3인은 각자 닮고 싶은 롤모델을 언급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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