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고윤정이 주얼리 소화력을 과시했다.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이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앰버서더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EOY 캠페인’ 화보를 12일 공개했다.

화보 속 고윤정은 어깨라인이 강조되는 블랙 드레스에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등 다채로운 색상의 아이템을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윤정은 최근 시작한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진부연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