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미영 기자] 배우 박서준이 배우 트랜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랭키파이에 따르면 박서준은 트랜드지수 48,953포인트로 전일보다 39,703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정해인은 48,953포인트로 전일보다 39,70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송강, 정우성, 정우성, 고윤정, 임시완, 김유정, 황정민, 지창욱, 차은우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11위는 로운, 12위 고민시, 13위 안은진, 14위 박보영, 15위 김혜수, 16위 박규영, 17위 강하늘, 18위 한효주, 19위 남궁민,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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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2023.12.15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