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 패션 화보.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배우 고윤정 패션 화보.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고윤정이 멋스러운 겨울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브랜드 뮤즈로 배우 고윤정을 발탁하면서 보그 코리아 12월 호를 통해 첫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고윤정 패션 화보.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배우 고윤정 패션 화보.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화보 속에서 고윤정은 ‘One Fine Day’라는 콘셉트 아래 핑크, 그린,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의 2022 윈터 컬렉션을 소화했다. 블랙 배경으로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다양한 겨울 액세서리를 활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JTBC ‘로스쿨’,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연이어 출연했으며 지난 8월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헌트’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 오는 12월 방영되는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의 주연으로 나선다.

배우 고윤정 패션 화보.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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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 패션 화보.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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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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