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스틸 10종 공개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형사록'의 이성민, 진구 등이 숨 막히는 서스펜스와 빈틈없는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감독 한동화)이 오는 10월 공개를 앞두고 다양한 캐릭터는 물론 팽팽한 긴장감을 모두 담아낸 보도스틸을 26일 공개했다.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먼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살인 용의자가 된 베테랑 형사 김택록(이성민)의 복잡다단한 감정이 담긴 모습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루아침에 동료 경찰을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그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쫓아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 속에서 단서를 찾게 된다.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금오경찰서에 새로 발령받은 수사과장 국진한(진구)은 강력한 용의자 택록을 의심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기도 하지만 결국은 택록과 함께 의문의 협박범을 쫓는다. 금오경찰서 강력반 형사 이성아(경수진)는 택록을 존경해 의리로 똘똘 뭉쳤으며 손경찬(이학주)은 롤모델 택록과 함께 하기 위해 금오경찰서로 자진해 왔다.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극강의 긴장감과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이다. 10월 중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형사록'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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