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가수 홍자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홍자는 8일 사진 한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가수 홍자
사진=가수 홍자

사진 속 홍자는 하늘색 의상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자는 몽환적인 눈빛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은 홍자는 폭넓은 행보를 펼치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방송 활동부터 뮤지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며, 팬클럽 홍자시대와 선행을 함께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컬처 최혜란 choihr@knewscorp.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컬처 (NEWSCULTUR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홍자 #골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