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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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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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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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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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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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연극 '분장실' 공연 모습. 사진=T2N미디어, PH E&M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연극 분장실이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분장실’은 현대연극의 거장 시미즈 쿠니오의 원작으로 안톤 체홉의 희곡 ‘갈매기’가 공연 중인 극장의 분장실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4명의 여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삶에 대한 회한을 다루는 연극이다.

A역에 송옥숙, 황석정, 김선화, B역에 서영희, 백현주, 방주란, C역에 이일화, 임강희, 황순미, D역에 함은정, 김주연, 박정원 배우가 출연했으며 초연 때 각색작가로 참여했던 윤서현이 연출했다.

연극 ‘분장실’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지난 3월 4일부터 이달28일 까지 3개월간 공연을 이어왔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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