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NCT(엔시티)가 대상의 기쁨을 누렸다.지난 17일,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이하 '한터뮤직어워즈')이 열렸다.이날 NCT DREAM과 NCT 127이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NCT DREAM이 베스트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NCT 멤버 중에서는 천러, 재민, 마크가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한편 '한터뮤직어워즈'에는 비비지, 김재환, 이찬원, 정동원, 루시, 데이브레이크, 플레이브, 에스파, 제로베이스원, 박재정, 트리플에스, 키스오브라이프 등이 참석했다.뉴스컬처 권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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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기자
2024.02.19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