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김혜수가 일상의 모습을 공유했다.

2일 김혜수는 아무런 설명없이 한 장의 사잔을 게재했다.

사진=김혜수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퍼플 색 상의를 입고 비스듬하게 누워 손을 얼굴에 받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970년생, 올해 54살의 나이라고 보여지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중전 임화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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