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멤버 중 두 멤버 콘셉트 포토 공개
12월 1일 데뷔
6인조 신예 아이브(IVE)가 강렬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아이브는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의 유진과 가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유진과 가을은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거울로 둘러싸인 공간 속에서 두 멤버는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포스를 드러냈다.
첫 번째 싱글 'ELEVEN'은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통해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킬 앨범이라는 설명. 탄탄한 팀워크와 독보적인 팀 컬러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아이브는 오는 12월 1일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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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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