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더퀸즈’ TOP4가 베일을 벗는다.오는 9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최종회에서는 미션과 본경기 점수를 합산한 TOP8 선수들의 파이널 라운드 결과가 공개된다.파이널 라운드의 미션과 본경기까지 모두 마친 선수들은 최종 결과를 듣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TOP4와 탈락의 운명을 결정 짓는 마지막 순간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긴장된 분위기가 맴돌았다.박세리는 결과 발표에 앞서 “긴 시간 동안 ‘더퀸즈’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을 것이다. 앞으로 더 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더퀸즈’ TOP4를 선발할 결전의 날이 밝았다.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7회에서는 최종 라운드 미션과 본경기를 펼치는 TOP8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최종 라운드의 세 번째 미션은 ‘드로우샷’(타깃 라인보다 오른쪽으로 출발해 왼쪽으로 휘어지는 샷)이었다. 선수들은 거리와 각도를 신중하게 계산하며 미션에 도전했고, 이서영, 김스텔라, 강가율, 우윤지가 드로우샷으로 정해진 구역에 공을 떨어뜨리며 미션 점수를 획득했다.이어 2라운드 당시 선수들이 가장 고전했던 벙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박세리가 벙커샷 일타강사로 변신했다.오는 4월 2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7회에서는 최종 라운드 미션에 도전하는 TOP8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최종 라운드의 마지막 미션은 2라운드 당시 선수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벙커샷이다. 지정된 벙커 라인 안에서 그린에 안착시켜야 하는 고난도 미션을 다시 마주한 선수들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선수들은 연달아 미션에 실패하며 고전했다. 2라운드 벙커 미션 때처럼 제한된 클럽만 사용하는 선수들의 플레이에 박세리는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더퀸즈’ 최종 라운드의 막이 오른다.오는 26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6회에서는 TOP8 선수들이 펼치는 최종 라운드가 그려진다.1, 2라운드를 거쳐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한 8명의 선수는 본경기에 앞서 최종 점수의 20%가 반영되는 ‘올인원 미션’에 도전한다. 티샷부터 트러블샷까지 다양한 샷을 활용한 총 4개의 미션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박세리는 이번 미션을 ‘종합선물세트’라고 소개한다.예상치 못한 ‘올인원 미션’에 선수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더퀸즈’ 2라운드의 상위권 최종 순위가 베일을 벗었다.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5회에서는 포섬 방식(2인1조 경기)으로 펼쳐진 2라운드 본경기와 최종 결과 발표 모습이 그려졌다.김하림&윤하연, 강가율&우윤지로 팀을 나눈 2조에서는 우윤지의 활약이 돋보였다. 어프로치샷부터 퍼팅까지 물오른 감각을 뽐낸 우윤지는 마지막 홀에서 ‘더퀸즈’ 최초의 이글까지 성공했다. 박세리는 우윤지의 활약에 “예전부터 지켜봐 온 선수인데 비거리가 잘 나오고 스윙 밸런스도 굉장히 좋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박세리 감독을 미소 짓게 한 ‘더퀸즈’ 최초의 이글이 나온다.오는 19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5회에서는 포섬(2인 1조) 방식으로 진행되는 2라운드 본경기가 그려진다.MC 이특과 함께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던 박세리는 한 선수를 지목한 후 “비거리가 잘 나오고 스윙 밸런스도 굉장히 좋다”고 칭찬하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화답하듯 해당 선수는 연이어 깔끔한 샷과 정확한 퍼팅을 선보였고, 심지어 ‘더퀸즈’ 최초의 이글까지 성공시키며 쾌조의 컨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더퀸즈’ 2라운드 본경기의 막이 오른다. 오는 12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4회에서는 2라운드 최종 결과의 70%를 차지하는 본경기가 그려진다.개인전이었던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의 본경기는 한 조에서 두 팀을 나눠 펼치는 포섬 경기(2인 1조로 대결하는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상치 못했던 룰에 선수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누구와 같은 팀을 할지 팀원 선택에 애를 먹는다.선수들은 자신이 부진하면 같은 팀원에게 피해를 준다는 부담감 때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더퀸즈’ 박세리 감독이 설계한 2라운드 마지막 미션이 베일을 벗는다.오는 12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4회에서는 본 경기에 앞서 마지막 팀 미션 ‘어프로치샷’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앞선 미션에서 기대에 못 미친 선수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남겼던 박세리는 “오늘은 정말 기대하고 싶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그러나 평소보다 더 긴장한 듯 작아진 선수들의 목소리에 “왜 매번 힘이 없지? 자신 있게 얘기해주면 안 되나?”라면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더퀸즈'의 박세리 감독이 직접 설계한 2라운드 미션이 베일을 벗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TV조선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3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다.'9홀 스트로크 경기'로만 펼쳐진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에서는 본경기 점수와 별도의 미션 점수가 추가된다. 여기에 팀전과 개인전이 혼합된 새로운 라운드 방식이 공개되자 선수들은 기대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드러냈다.특히 '더퀸즈' 마스터 박세리가 설계한 다채로운 미션들이 이번 라운드에서 공개된다. 박세리는 세계무대에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더퀸즈’ 마스터 박세리가 모두를 놀라게 하는 중대 발표를 한다.오는 26일 오후 5시 40분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2회에서는 본선 진출 참가자 30인의 1라운드 최종 결과 및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합격자 명단이 공개된다.1라운드 경기가 끝난 후 한자리에 모인 선수들은 단 15명만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참가자 중 절반이 탈락하는 높은 커트라인에 화기애애하던 현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조용해졌다.MC 장성규가 합격과 탈락 여부를 알려주지 않은 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더퀸즈’ MC 이특, 장성규가 스크린 골프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19일 오후 5시 40분 처음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에서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첫 회동을 하는 박세리, 이특,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진다.골프 레전드이자 ‘더퀸즈’ 마스터 박세리는 이특, 장성규의 MC 자격 테스트를 위해 스크린 골프 3홀 대결을 제안했다. 박세리 앞에서 갑작스러운 골프 맞대결을 벌이게 된 이특, 장성규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부담감에 휩싸인 두 사람은 급기야 “갈비뼈에 실금이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냉정한 승부의 세계가 ‘더퀸즈’에서 펼쳐진다.오는 19일 오후 5시 40분 처음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에서는 꿈의 무대 엡손투어로 향하는 첫 번째 라운드가 그려진다.강인한 체력부터 정신력까지 엄격한 심사 끝에 선별된 ‘더퀸즈’ 참가자들의 첫 경기가 펼쳐진다.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승부를 겨뤄야 하는 9홀 플레이가 진행되는 가운데, 박세리는 “프로라면 악조건에서도 승리해야 한다. 매 홀이 매치 플레이가 된다고 생각할 것”이라는 냉정하면서도 진중한 조언을 남겼다.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