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주시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라니.. "라며 SBS '골때리는 그녀들'의 방송 스틸컷을 올렸다.그녀가 속한 FC아나콘다의 단체 사진을 비롯해 골을 넣고 환호하는 장면과 상대팀의 오나미를 적극 마크하는 장면 등이 포함됐다.이날 방송된 '골때리는그녀들(골때녀)'에서는 아나운서들로 구성된 FC아나콘다(신아영, 오정연, 박은영, 윤태진, 주시은, 최은경, 노윤주)와 개그우먼팀 FC개벤져스(조혜련, 오나미, 김민경, 김혜선, 김승혜, 이은형)의 경기가 펼쳐졌다.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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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기자
2022.03.24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