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현역가왕’이 TOP7의 출정식을 담은 갈라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갈라쇼’에서는 TOP7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김양, 강혜연, 윤수현, 두리, 요요미, 류원정, 김산하가 모여 ‘현역의 노래’를 열창했다.TOP7이 먼저 등장해 ‘아리랑 목동’을 열창하며 ‘트로트 국가대표’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어 김양이 카리스마 기관사로 변신해 ‘밤 열차’를 부르며 객석으로 다가가 티켓을 나눠주는 팬서비스로 환호를 이끌었다.이어 TOP3 김다
연예
권수빈 기자
2024.02.28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