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이찬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성규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한끗차이' 누적 조회수가 1천만 뷰를 돌파했다는 기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찬원이 덕분에 '한끗차이'가 정규 편성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네요. 형이 업혀가서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너무 고마워♡. 
파일럿 남은 회차도 목표 시청률이 달성되기를"이라고 바랐다.

사진=장성규-이찬원
사진=장성규-이찬원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한끗차이'는 매회 하나의 심리 키워드를 중심으로, 성공한 케이스와 실패한 케이스의 '극과 극'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같은 본성을 가지고도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 '인간 본성'의 한 끗 차이는 무엇인지 짚어본다. 3회 방송까지 '한끗차이'의 동영상 총 재생수는 1,050만 회를 돌파했다.

박지선, 홍진경, 장성규, 이찬원이 출연하는 '한끗차이'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E채널과 웨이브 등 OTT에서 방영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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