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화사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민주는 7일 오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사진=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사진=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사진=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사진=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사진=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사진=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사진=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민주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주는 청순한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김민주는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며, 리메이크 영화 '청설'에서 양양의 언니 샤오펑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청설'은 2009년 대만에서 제작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손으로 말하는 여자 양양(진의함)과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남자 티엔커(펑위옌)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작품이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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