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나선다.
에스쁘아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과 함께 6일 공개된 화보 속 사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사나는 다채로운 포즈와 의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광이 나는 피부 표현과 함께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나는 앞으로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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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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