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박서준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화보는 샤넬의 대표적인 옴므 향수 ‘블루 드 샤넬’과 함께했다. 관습에서 탈피하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블루 드 샤넬’의 남성상을 도심을 자유롭게 질주하는 박서준의 모습을 통해 표현했다.
박서준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영상 촬영을 통해 지금까지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네 가지를 경험했다. 반려견 심바를 귀엽게 표현한 그림 실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그와 진행한 영상은 7월 말경 하퍼스 바자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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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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