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잭 블랙·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판타지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2018년 개봉했다.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행동파 마법사 조나단(잭 블랙)과 엘리트 마법사 플로렌스(케이트 블란쳇)가 조나단의 조카 루이스와 함께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집에서 세상의 운명이 걸린 마법시계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행동파 마법사 조나단으로 변신한 잭 블랙과 엘리트 마법사 플로렌스 역의 케이트 블란쳇의 케미스트리가 엿보이는 작품으로 여기에 조나단의 조카 루이스 역의 오웬 바카로가 가세했다.

환상적 비주얼을 드러낸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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