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서 핍피 역으로 매력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 인스타그램.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 인스타그램.

사진 속 오필리아 로비본드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했다. 특히 오필리아 로비본드는 오뚝한 콧날, 도톰한 입술, 갸름한 턱 선 등 청초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의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는 1986년생으로 영국출신이다. 지난 2005년 영화 '올리버 트위스트'에서 단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녀는 이후 '팝콘' '태양의 그림자'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친구와 연인사이' '4.3.2.1' '사이버 밀실: 위험한 초대'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 '런던 블러바드' '제인 도' '싱글샷' '토미스 아너' '런던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은 지난 2011년 9월7일 개봉됐으며, 당시 98만38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의 러닝타임은 95분이고, 전체 관람가이다.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는 짐 캐리, 칼라 구기노, 안젤라 랜즈베리, 매들린 캐롤, 오필리아 로비본드, 도미닉 치아니즈, 필립 베이커 홀, 제임스 터퍼 등이 출연했다.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은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31점, 네티즌 8.51점을 받았다.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 인스타그램.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필리아 로비본드 인스타그램.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은 성공한 사업가 이지만 가족을 등한시 한 탓에 전처와 자녀들에겐 ‘남’만도 못한 존재인 파퍼가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남극 펭귄들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물이다.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파퍼씨네펭귄들)의 줄거리는 어느 날 갑자기 배달된 귀요미 펭귄들, 파퍼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다. 성공한 사업가 파퍼는 가족을 등한시 한 탓에 전처와 자녀들에겐 ‘남’만도 못한 존재다. 그러던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요상한 ‘유산’을 상속 받는데, 그건 바로 남극펭귄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이 애물단지를 버리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파퍼는 오히려 펭귄 다섯 마리를 추가로 배달 받게 되고, 심지어 파퍼의 아들은 펭귄들이 자신의 생일 선물이라 오해하고 만다. 간만에 제대로 아빠 노릇하게 생긴 파퍼는 요 민폐덩어리들을 갖다 버릴 수도 없는 상황, 결국 뒤뚱뒤뚱 남극신사들과 그는 기막힌 동거에 돌입하게 되는데… 과연 파퍼와 귀요미 펭귄 6인방의 좌충우돌 뉴욕 생활기의 결말은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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