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더벙커' 제니퍼 엘, 근황 공개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영화'PMC:더 벙커'(김병우 감독)가15일 OCN에 방영되는 가운데 'PMC:더 벙커'에 출연했던 제니퍼 엘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제니퍼 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워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퍼 엘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퍼 엘은 원피스로 우아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사진=제니퍼 엘 SNS
배우 제니퍼 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워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퍼 엘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퍼 엘은 원피스로 우아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사진=제니퍼 엘 SNS

배우 제니퍼 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워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퍼 엘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퍼 엘은 원피스로 사랑스러우면서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영화'PMC: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되며 시작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영화 'PMC:더 벙커'는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6.53점, 기자-평론가 6.90점, 네티즌 5.20점을 받았다. 지난 2018년 12월26일 개봉된 영화 'PMC:더 벙커'는 167만 154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24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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