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리퓰드'가브리엘라 라이트, 근황 공개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영화 '트랜스포터:리퓰드'(감독 카밀 들라마레)가 채널CGV에 방영되는 가운데 영화 '트랜스포터:리퓰드'에 출연한 가브리엘라 라이트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브리엘라 라이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눈을 감고 턱을 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가브리엘라 라이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가브리엘라 라이트 SNS
가브리엘라 라이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눈을 감고 턱을 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가브리엘라 라이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가브리엘라 라이트 SNS

가브리엘라 라이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눈을 감고 턱을 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가브리엘라 라이트의 모습이 담겼다.

가브리엘라 라이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눈을 감고 턱을 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가브리엘라 라이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가브리엘라 라이트 SNS
가브리엘라 라이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눈을 감고 턱을 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가브리엘라 라이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가브리엘라 라이트 SNS

영화 '트랜스포터:리퓰드'는의뢰인의 물건을 비밀스럽게 운반하는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이름을 알 수 없는 이로부터 의뢰를 받고 약속 장소에 나가게 되지만 그는 누군가의 음모에 이용당하게 되며 시작된다.

아버지까지 납치 당하고, 프랭크는 어쩔 수 없이 러시아 인신매매 집단에 맞서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에 프랭크는 트랜스포터의 모든 규칙을 깨고, 새로운 룰로 미션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영화 '트랜스포터:리퓰드'는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7.61점, 기자-평론가 3.50점, 네티즌 6.45점을 받았다. 지난 2015년 10월15일 개봉된 영화 '트랜스포터:리퓰드'는 16만 12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86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스컬처 (NEWSCULTUR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