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네버 고 백' 코비 스멀더스, 근황 공개 '우아美'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영화'잭 리처: 네버 고 백'(잭리처2)(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OCN에 방영하는 가운데 코비 스멀더스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코비 스멀더스는 긴 웨이브를 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로 우아한 부위기를 뽐냈다.(사진=코비 스멀더스 SNS)
사진 속 코비 스멀더스는 긴 웨이브를 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로 우아한 부위기를 뽐냈다.(사진=코비 스멀더스 SNS)

코비 스멀더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코비 스멀더스는 긴 웨이브를 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로 우아한 부위기를 뽐냈다.

에드워드 즈윅 감독의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잭리처2)는 군사 스파이 혐의로 자신의 후임인 수잔 터너 소령이 체포 돼 잭 리처만이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돕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 당하기 시작한 가운데 잭 리처가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추격하는 내용을 그렸다.사진=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포스터
에드워드 즈윅 감독의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잭리처2)는 군사 스파이 혐의로 자신의 후임인 수잔 터너 소령이 체포 돼 잭 리처만이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돕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 당하기 시작한 가운데 잭 리처가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추격하는 내용을 그렸다.사진=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포스터

에드워드 즈윅 감독의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잭리처2)는 군사 스파이 혐의로 자신의 후임인 수잔 터너 소령이 체포 돼 잭 리처만이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돕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 당하기 시작한 가운데 잭 리처가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추격하는 내용을 그렸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잭리처2)에는 톰 크루즈, 코비 스멀더스, 로버트 네퍼, 다니카 야로쉬, 알디스 호지, 제이슨 더글러스, 홀트 맥칼라니, 수-린 안사리, 테리 위블, 패트릭 휴싱어, 니콜 바레, 헌터 버크, 빌리 슬로터, 샘 메디나, 마델린 호처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잭리처2)는 네이버 영화기준 관람객 8.13점, 기자-평론가 4.88점, 네티즌 7.13점을 받았고, 러닝타임은 118분, 15세 관람가이다.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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