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배우 로렌자 이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에서 루이스의 엄마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로렌자 이조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배우 로렌자 이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배우 로렌자 이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배우 로렌자 이조 인스타그램.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배우 로렌자 이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배우 로렌자 이조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배우 로렌자 이조는 자신의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했다.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로렌자 이조와 다소 멍한 표정의 반려견의 모습이 대비돼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의 배우 로렌자 이조는 1989년생으로 칠레 출신의 배우 겸 모델이다. 모델 출신답게 그녀는 173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로렌자 이조는 '애프터쇼크' '그린 인페르노' '노크 노크'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매력있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일라이 로스 감독의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는 부모님을 잃고 혼자가 된 루이스가 유일한 혈육인 삼촌 조나단(잭 블랙 분)을 찾아가고 그와 함께 살게 되고, 조나단의 오랜 친구이자 이웃사촌인 ‘플로렌스’(케이트 블란쳇 분) 또한 ‘루이스’를 반갑게 맞아주지만 루이스는 어딘가 미스터리한 이 집에서의 생활이 두려운 가운데 루이스는 조나단과 플로렌스가 마법사임을 알게되고,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미스터리한 이 집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시계의 존재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배우 로렌자 이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노크노크' 스틸컷.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배우 로렌자 이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노크노크' 스틸컷.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는 지난 2018년 10월31일 개봉됐으며, 당시 21만502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는 잭 블랙, 케이트 블란쳇, 오웬 바카로, 카일 맥라클란, 콜린 캠프, 르네 엘리즈 골드베리, 로렌자 이조, 서니 설직 등이 출연했다.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는 네이버 영화기준 관람객 7.85점, 기자-평론가 4.67점, 네티즌 5.98점을 받았다.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벽속에숨은마법시계)의 러닝타임은 105분이고, 전체관람가이다.

부모님을 잃고 혼자가 된 ‘루이스’는 유일한 혈육인 삼촌 ‘조나단’(잭 블랙)을 찾아가고 그와 함께 살게 된다. ‘조나단’의 오랜 친구이자 이웃사촌인 ‘플로렌스’(케이트 블란쳇) 또한 ‘루이스’를 반갑게 맞아주지만 ‘루이스’는 어딘가 미스터리한 이 집에서의 생활이 두렵다. 한편, 매일 밤 무언가를 찾아 집을 돌아다니는 ‘조나단’은 자신을 수상하게 여기는 ‘루이스’에게 결국 자신과 ‘플로렌스’가 마법사임을 고백하고,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미스터리한 이 집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시계의 존재를 알려준다. 집 안을 채우는 종소리가 사라지기 전, 시계를 찾아 세상을 집어 삼키려는 저주를 풀어야만 하는 ‘조나단’과 ‘플로렌스’! 하지만 이들을 도우려던 ‘루이스’로 인해 깨어나선 안될 존재까지 눈을 뜨고 마는데 과연 세 사람은 비밀의 시계를 찾아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스컬처 (NEWSCULTUR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