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영화 '굿라이어'(굿라이어)에서 애널리스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셀린 버켄스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영화 '굿라이어'(굿라이어)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배우 셀린 버켄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배우 셀린 버켄스는 초미니 의상을 입고 욕조에서 아찔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욕조에서 입을 크게 벌리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굿라이어'(굿라이어)의 배우 셀린 버켄스는 1996년생으로 지난 2011년 '워 호스'로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2019년 영화 '굿라이어'(굿라이어)에서 애널리스 역으로 주목받았다.

빌 콘돈 감독의 영화 '굿라이어'(굿라이어)는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8.73점, 기자-평론가 6.00점, 네티즌 8.33점을 받았다. 영화 '굿라이어'(굿라이어)의 러닝타임은 109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영화 '굿라이어'(굿라이어)는 지난 2019년 12월 5일 개봉됐다.

영화 '굿라이어'(굿라이어)는 평생을 공들인 계획, 드디어 실행에 나선다. 거짓말은 완벽하게, 복수는 우아하게 부유한 미망인 ‘베티(헬렌 미렌)’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로이(이안 맥켈런)’를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간다. 하지만 사실 로이는 베티의 돈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것. 이를 모르는 베티는 로이가 제안한대로 공동 계좌를 만들어 본인의 재산과 로이의 재산을 합하는 데 동의하고, 두 사람은 베를린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베티는 로이의 정체를 알게 되고 로이에게 복수를 감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