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강렬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탈리 린트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강렬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탈리 린트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탈리 린트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 인스타그램.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탈리 린트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탈리 린트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 인스타그램.

사진 속 헤르미온느 코필드는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응시했다. 특히 백옥 같은 그녀의 피부와 글래머러스 한 볼륨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는 1993년생으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미션 임파서블5)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2015년 '미스터 홈즈'와 2016년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2016년 '폴른: 추락천사'로 첫 주연을 맡은 헤르미온느 코필드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슬로터하우스 룰즈' '본 어 킹' '러스트 크릭'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탈리 린트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탈리 린트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 인스타그램.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탈리 린트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탈리 린트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 인스타그램.

라이언 존슨 감독의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악의 세력인 무자비한 퍼스트 오더가 은하계를 장악한 시대를 배경으로 레아 장군이 이끄는 저항군은 승리의 불씨를 지필 마지막 희망을 찾아 레이를 과거의 영웅 ‘루크’에게 보낸 가운데 루크를 통해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특별한 힘을 깨닫게 된 레이가 뜻밖에 퍼스트 오더의 실세 카일로 렌과도 교감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SF 액션물이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지난 2017년 12월14일 개봉됐으며, 당시 95만957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는 데이지 리들리, 마크 해밀, 아담 드라이버, 오스카 아이삭, 캐리 피셔, 존 보예가, 도널 글리슨, 앤디 서키스, 헤르미온느 코필드 등이 출연했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네이버 영화기준 관람객 7.80점, 기자 평론가 7.71점, 네티즌 6.49점을 받았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러닝타임은 152분, 12세 관람가이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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