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아미아 밀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에서 노바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아미아 밀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아미아 밀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아미아 밀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아미아 밀러 인스타그램.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아미아 밀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아미아 밀러 인스타그램.

사진 속 아미아 밀러는 무심한듯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긴 금발과 푸른 눈 백옥같은 피부, 매혹적인 레드립 등은 그녀의 성숙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의 배우 아미아 밀러는 2004년생으로 2014년 영화 '클레멘 타인'으로 데뷔했다. 그녀는 TV 시리즈 'Henry Danger' 'Best Friends When When and MacGyver'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2016년에는 영화 '라이트 아웃'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아미아 밀러는 '트래픽'과 '아나스타샤'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고 있다.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은 205만135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은 지난 2017년 8월15일 개봉됐다.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의 러닝타임은 140분, 12세 관람가이다.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은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8.15점, 기자-평론가 7.75점, 네티즌 7.92점을 받았다.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아미아 밀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 스틸컷.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아미아 밀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 스틸컷.

전 세계에 퍼진 치명적인 바이러스 ‘시미안 플루’로 인해 유인원들은 나날이 진화하는 반면, 살아남은 인간들은 점차 지능을 잃고 퇴화해 간다.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던 진화한 유인원의 리더 시저(앤디 서키스)는 유인원들을 몰살하려는 인간군 대령(우디 해럴슨)에 의해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고 분노한다. 진화한 유인원이 언젠가 인간을 지배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인간성마저도 버려야 한다는 대령과 더 이상의 자비와 공존은 없다며 가족과, 자유와, 터전을 위해 전쟁에 나서게 된 시저. 종의 운명과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피할 수 없는 전쟁. 과연, 최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영화 '혹성탈출:종의전쟁'(혹성탈출 종의전쟁)에는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브 잔, 아미아 밀러, 카린 코노발, 테리 노터리, 주디 그리어, 맥스 로이드-존스 등이 출연했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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