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 배우 린 콜린스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에서 데자 토리스 역을 맡아 강렬함을 선사했던 배우 린 콜린스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의 히로인 린 콜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린 콜린스는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린 콜린스는 튜브에 몸을 싣고, 선글라스로 멋을 냈으며,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이었다. 그녀의 행복한 모습에 많은 팬들은 "예쁘다" "사랑스러운 미소" "휴가 재미있게 보내라"라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의 배우 린 콜린스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의 배우 린 콜린스 인스타그램.
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의 배우 린 콜린스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의 배우 린 콜린스 인스타그램.

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의 배우 린 콜린스는 1977년생으로 1999년 미국NBC 드라마 'Law & Order : 성범죄전담반'으로 데뷔했다. 그녀는 2002년 '네버 겟 아웃터 더 보트'로 영화에 데뷔했으며, 이후 2004년 영화 '베니스의 상인'으로 주연 자리를 차지했다. 린 콜린스는 '가셔선 안될 비밀' '넘버23' '독 프라블럼' '버그' '엑스맨 탄생: 울버린' '트루 블러드' '버츄얼 코드' '이브즈드라프' '원 나잇 리멤버'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언컨디셔널' '오컬트' '더 할로우 포인트' '이스케이프 하우스' '매터스 오브 더 하트'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앤드류 스탠튼 감독의 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은 네이버 영화기준 기자-평론가 5.69점, 네티즌 7.55점을 받았다. 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은 지난 2012년 3월8일 개봉됐으며, 83만81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에는 테일러 키취, 린 콜린스, 윌렘 대포, 사만다 모튼, 토마스 헤이든 처치, 마크 스트롱, 시아란 힌즈, 도미닉 웨스트 등이 출연했다. 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의 러닝타임은 132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영화 '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존카터바숨전쟁의서막)은 신비의 행성 바숨이 외계 종족간의 계속된 전쟁으로 서서히 파괴되고 있는 가운데 시공간 이동을 통해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된 존 카터(테일러 키취 분)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행성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SF 액션물이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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