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셀프/리스'(셀프리스)의 배우 나탈리 마르티네즈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영화 '셀프/리스'(셀프리스)의 배우 나탈리 마르티네즈 인스타그램.
영화 '셀프/리스'(셀프리스)의 배우 나탈리 마르티네즈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영화 '셀프/리스'(셀프리스)의 배우 나탈리 마르티네즈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영화 '셀프/리스'(셀프리스)의 배우 나탈리 마르티네즈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영화 '셀프/리스'(셀프리스)의 배우 나탈리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배우 나탈리 마르티네즈는 수영장에서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아름다운 그녀의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는 섹시함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셀프/리스'(셀프리스)의 배우 배우 나탈리 마르티네즈는 1984년생으로 미국의 배우겸 모델이다. 그녀는 2008년 영화 '죽음의 레이스'로 데뷔해 2011년까지 여러 가수들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 미국 범죄드라마 디트로이트 시즌1부터 8까지 출연한 나탈리 마르티네즈는 최근에는 '메시지 프롬 더 킹' '더 랜드' '킵 와칭' 'APB' 등 다수의 영화에 주연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영화 '셀프/리스'(셀프리스)에는 라이언 레이놀즈, 매튜 구드, 벤 킹슬리, 미셀 도커리, 나탈리 마르티네즈, 멜로라 하든, 빅터 가버, 데릭 루크 등이 출연했다.

최첨단 실험실에서 배양된 샘플에 자신의 기억을 이식, 새로운 몸으로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미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뉴욕 최고의 재벌 데미안은 젊고 건강한 샘플에 자신의 기억을 이식하는 '셀프/리스'(셀프리스)에 성공, 하루하루 화려한 인생을 즐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극심한 어지러움과 함께 새로운 기억들이 떠오르고, 급기야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목숨을 위협받기 시작한다. 떠오르는 기억의 진실은 무엇인가. 숨 막히는 추적 끝의 짜릿한 반전을 확인하라.

한편, 영화 '셀프/리스'(셀프리스)는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7.81점, 기자-평론가 5.17점, 네티즌 7.75점을 받았다. 지난 2015년 9월10일 개봉된 영화 '셀프/리스'(셀프리스)의 런닝타임은 117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영화 '셀프/리스'(셀프리스)는 11만112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스컬처 (NEWSCULTUR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