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미미 레더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뉴스컬처)     © 사진=네이버 영화
▲ 2000년 미미 레더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뉴스컬처)     © 사진=네이버 영화


트레버 맥킨니(할리 조엘 오스먼트 분)의 한마디

 

“두려움 속에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라는 11살 아들 트레버 맥킨니의 따스한 말이다.
 
2000년 미미 레더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도움을 받은 사람이 다시 세상에 따뜻함을을 전파하면 세상은 금방 아름다워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상처받은 두 영혼 오이진과 앨렌느는 어린 트레버를 통하여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뉴스컬처=박성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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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경 기자 psk629@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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