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무용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

▲ 영화 ‘데저트 댄서(감독 리처드 레이몬드)’ 공식 포스터.     ©뉴스컬처DB
▲ 영화 ‘데저트 댄서(감독 리처드 레이몬드)’ 공식 포스터.     ©뉴스컬처DB

이란 태생의 무용가 ‘아프쉰 가파리안’의 실화를 담은 영화 ‘데저트 댄서(감독 리처드 레이몬드)’가 14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데저트 댄서’는 춤이 금지된 국가 이란에서 댄서를 꿈꾸는 청년 ‘아프쉰’이 친구들과 사막에서이 공연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는 기존의 다른 댄스 영화가 보여줬던 화려한 군무와 달리 애절하고 신비로운 춤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7월 23일 개봉.
 

[영화정보]
영화명: 데저트 댄서 (원제: Desert Dancer)
장르: 감동 실화
감독: 리처드 레이몬드
개봉일: 2015년 7월 23일
출연진: 프리다 핀토, 리스 리치
 
(뉴스컬처=조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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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news@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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