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가수 김다현이 극강의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김다현은 지난 27일 '#김다현 photo by 린웅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다현은 하얀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오리 인형과 판다 인형을 들고 애교가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딸기가 그려진 원피스를 입은 김다현은 자신만의 상큼함으로 의상을 찰떡 소화했다. 여기에 아이돌스러운 제스처를 더해 더욱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다현은 4월 2일 방송되는 MBN ‘한일가왕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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