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년피자
사진=청년피자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가 소녀시대 태연을 브랜드 모델로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청년피자는 지난 21년 7월부터 소녀시대 태연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브랜드 모델 재계약으로 3년 연속 태연과의 인연을 이어 나간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태연의 밝고 싱그러운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결정했다”라며, “태연과 3년 연속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며, 태연이 변함없는 대세 아이콘인 것처럼 앞으로도 청년피자가 대세 브랜드임을 굳건히 하는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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