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더 글로리'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이도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도현이 루이비통 23SS 컬렉션 의상을 소화하면서 에스콰이어 4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영상 인터뷰에서 그는 ‘팬들에게 어떤 애칭으로 불리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저는 그냥 '배우'라는 수식어가 좀 더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서 좋다. 배우로서 내가 해야 될 것들이 분명히 존재하니까 그렇게 초심을 되찾게 돼서 배우라는 말이 되게 좋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번 화보가 4월에 나온다고 언급하면서 "공교롭게 제가 촬영한 드라마 '나쁜엄마'도 4월에 방영한다. 많이 챙겨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홍보를 더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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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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