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박서준이 사랑과 커리어에 열정적인 남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패션 미디어 마리끌레르가 샤넬 뷰티와 함께한 배우 박서준의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가장 뜨거운 색, 블루’라는 콘셉트로 남자의 가장 뜨겁고 열정적인 순간을 그렸다. 

이번 화보에서 박서준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도시 남성상을 표현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뷰티 화보에 이어 영상은 오는 30일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