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이지아가 클래식부터 고급스러움, 로맨틱 등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럭셔리한 휴양과 쉼(Trip To Somewhere)’을 콘셉트로 한 화보에서 이지아는 감각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보여줬다.
아우터로 크롭 기장의 재킷을 입고 세련된 겨울 무드를 선사했으며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의 터틀넥 풀오버 니트를 이너로 매치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전달했다. 또 화사한 겨울 눈꽃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숏 기장의 크림 컬러 패딩로 로맨틱함을 더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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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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