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홍보대사로서 참석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본 생생한 현장 + 컷을 모아봅니다. 이번 더하기 컷은 한복 홍보대사로 단아한 자태로 홍보활동을 펼친 트로트 가수 송가인입니다.

가수 송가인. 사진= 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 김태윤 기자

[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이 단아한 아우라로 행사장을 아울렀다.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2홀에서 '2022년 한복상점' 개막식 및 오프닝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복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참석해 한복 소개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입장부터 고아한 아우라를 뿜어낸 송가인은 한복 홍보대사 다운 우아한 자태와 태도는 물론 별명인 '뽀야미'와 닮은 복스러운 비주얼로 현장을 빛냈다.

홍보대사 가수 송가인. 사진=김태윤 기자
홍보대사 가수 송가인. 사진=김태윤 기자

한복 입은 '뽀야미' 등장 

가수 송가인. 사진=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김태윤 기자

발걸음 총총 

가수 송가인. 사진= 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 김태윤 기자

취재진을 향해 눈맞추며 인사해요

가수 송가인. 사진= 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 김태윤 기자

전매특허 복스러운 미소 

가수 송가인. 사진= 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 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 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 김태윤 기자

아직도 플래시 세례는 살짝 수줍어~

가수 송가인. 사진=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김태윤 기자
가수 송가인. 사진=김태윤 기자

'한복 많이 사랑해주세요~'

 

뉴스컬처 김태윤 fien10@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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