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 도하. 사진=포켓돌스튜디오
그룹 BAE173 도하. 사진=포켓돌스튜디오

그룹 BAE173 도하가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지난 30일 그룹 BAE127이 세 번째 미니 앨범 ‘INTERSECTION : BLAZE’ (인터섹션 : 블레이즈) 발매 기념하여 신보에 관한 이야기들을 일문일답 인터뷰로 전했다. 

타이틀곡 ‘JAWS’는 잠자고 있던 야성을 깨우고, 숨겨왔던 카리스마 본능을 드러낸 BAE173이 세상에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 담은 곡으로 멤버 도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그룹 BAE173 도하. 사진=포켓돌스튜디오
그룹 BAE173 도하. 사진=포켓돌스튜디오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은 성숙하고 한층 더 성장한 강렬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정조준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룹 BAE173 도하. 사진=포켓돌스튜디오
그룹 BAE173 도하.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저작권자 © 뉴스컬처 (NEWSCULTUR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