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이 EXO 찬열과의 특별한 인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주헌은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먼저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몬스타엑스의 축하 파티가 열렸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5년이란 시간을 함께한 만큼 서슴없는 폭로와 불타는 텐션으로 예능감을 마음껏 자랑했다.

특히 주헌은 고등학교 시절 EXO 찬열에게 밴드부로 캐스팅됐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한편, 주헌은 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가 속한 몬스타엑스는 2015년 5월 데뷔했다. 이어 '무단침입', '히어로(HERO)', '앨리게이터(Alligator)'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몬스타엑스 공식 인스타그램.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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