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서을의 봄'의 '봄'이 계속되며 꺼지지 않는 흥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영화 '서울의 봄'이 12,984,746명 관객을 동원하며 김혜수, 전지현 주연의 '도둑들'을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6위,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9위에 등극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 34분 기준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12,984,746명을 동원, '도둑들'(12,984,701명)의 관객 수를 뛰어넘으며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6위,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9위를 달성했다.'서울의 봄'은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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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주 기자
2024.01.26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