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마마 어워즈'가 시상자를 보는 재미도 선사했다.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MAMA AWARDS’(2023 마마 어워즈)에 다양한 연예인들이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이날 변우석, 노윤서, 최수영, 정경호, 유연석, 이제훈, 박은빈, 박규영, 류승룡, 엄정화 등이 이날 수상한 아티스트들에게 트로피를 건넸다.이혜성, 한해, 랄랄이 둘째날에도 사전 MC를 맡았다.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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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기자
2023.11.3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