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유니버스 티켓' 임서원, 나루미, 코토코가 포지션 최강자로 등극했다.3일 오후 방송된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8화에서는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유닛 포지션 경연을 진행했다.유닛 스테이션의 각 포지션 별 승급자는 단 한 명으로, 참가자들은 포지션 1등이 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먼저 비주얼 팀(나나, 코토코, 요나, 가비, 황시은, 오윤아, 김수민, 권은형)은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로 무대를 꾸몄다.프로듀서는 "비주얼을 어떻게 기억에 남게 하는지가 중요하다"며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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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2024.01.04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