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SBS 김주우 아나운서, 모델 배윤영이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 MC로 호흡을 맞춘다.'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명실상부 최고의 모델 선발대회다. 그동안 이소라, 홍진경, 김선아, 한고은, 한예슬, 소이현, 이다희, 이현이, 나나, 이성경, 진기주 등을 배출한 모델계 입문이자 스타 등용문이다. 올해에는 30회를 맞이해 대한민국 패션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 열정을 가진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선발할 예정이다.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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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2023.11.02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