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이 해피엔딩을 완성했다.'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이 지난 9일 뜨거운 호평 속에 종영했다. 유세풍(김민재 분)은 모든 누명을 벗고 최고 어의의 자리에 올랐다. 서은우(김향기 분) 역시 내의녀로 활약하며 혼인 이전의 신분을 되찾았다. 세월이 흘러 부부라는 이름으로 맺어진 두 사람, 그리고 여전히 그들과 함께하는 계수의원 식구들의 빛나는 순간은 가슴 뭉클하고 따스한 감동을 안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김민재와 김향기가 입맞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 시켰다.지난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 8회에서는 마침내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하는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예견된 후회가 아닌, 연모하는 이와 함께하는 현재를 택한 두 사람의 모습은 감동을 더해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계수의원을 떠난 서은우는 흑산도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김민재·김향기가 이별했다.지난 1일 방송된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 7회에서는 현실의 벽에 부딪힌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의 모습이 담겼다. 결국 유세풍을 지키기 위해 계수의원을 떠난 서은우의 선택은 이들의 가슴 아픈 운명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유세풍과 서은우의 추문을 꾸며낸 안학수(백성철 분)의 상소는 곧 계지한(김상경 분)에게까지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이 행복 처방전의 마지막 장을 연다.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가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몸과 마음의 치유를 넘어, 살아갈 희망과 용기까지 선물한 ‘심의(心醫)’ 3인방 유세풍(김민재 분), 서은우(김향기 분), 계지한(김상경 분)의 변함없는 활약은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환자들의 속 깊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자신의 아픔도 치유한 심의들은 더욱 강해져 돌아왔고, 유세풍과 서은우의 무르익은 로맨스 역시 안방극장에 설렘 가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계수의원에 역대급 위기가 닥친다.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측은 18일, 휘몰아치는 폭풍 한가운데 선 위기의 계수의원을 포착했다. 왕명을 업은 당당한 불청객 전강일(강영석 분)이 불러올 파란에 궁금증이 고조된다.지난 방송에서 유세풍(김민재 분), 서은우(김향기 분)는 궁궐을 휩쓴 괴질 사건과 조태학(유성주 분) 원귀 소동의 진실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 공을 인정받은 계수의원 식구들은 ‘왕실 산하 지방 의국’이라는 명예까지 얻으며 소락현으로 돌아갔다.그런 가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이민지가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에서 대체불가한 임팩트로 특별 출연하며 시즌 2 첫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김민재 분)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 분)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 분)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 지난 11일에 첫 방송된 시즌 2에서는 예측불가한 흥미로운 전개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연출로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특히 깜짝 등장한 이민지의 몰입감 높인 연기와 강렬한 존재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계수의원에 귀여운 불청객이 들이닥쳤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2회에서는 괴질 사건에 이어 조태학(유성주 분) 원귀 소동까지 완벽하게 해결하는 유세풍(김민재 분), 서은우(김향기 분)의 활약이 그려졌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욱 확신한 두 사람은 이별 위기를 딛고 소락현에서의 동행을 약속했다. 그런 가운데 계수의원에 기습 등장한 옹주 이서이(우다비 분)의 모습은 ‘풍우커플’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을 더했다.유세풍과 서은우는 괴질 사건의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김민재, 김향기의 팀플레이가 본격 시작된다.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측은 12일,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나선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눈물 어린 포옹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는 힐링 사극의 진가를 또 한 번 발휘했다. 진정한 ‘심의’로 거듭난 유세풍, 어엿한 여의로 우뚝 선 서은우, 아픈 이들을 위해 두 발 벗고 나서는 ‘괴짜의원’ 계지한(김상경 분)을 비롯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이 다이내믹한 변화를 맞는다.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측은 첫 방송을 앞둔 11일 궁에 입성한 유세풍(김민재 분)과 계지한(김상경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세풍과 서은우(김향기 분)의 재회 또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공개된 사진에는 궁에 입성한 유세풍과 계지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시즌 유세풍은 수석침의 자리를 내려놓고 소락현으로 돌아갔다. 계지한 역시 왕의 부름에도 한사코 내의원직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유세풍2’ 김민재, 김향기가 설렘에 휩싸인다.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측은 21일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의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인 예고 영상은 한발 성큼 다가선 유세풍과 서은우의 모습으로 두근거림을 안긴다. 꽃이 만발한 들판에서 유세풍과 서은우는 애틋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내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 뒤로 “이 길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가셔서 설렙니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가 행복 처방전을 새롭게 장전하고 온다.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가 수, 목요일로 자리를 옮겨 2023년 1월 11일 시청자들과 만난다.지난 9월 시즌1의 막을 내린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서 계수의원 심의들은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며 ‘살아갈 이유’를 되찾아줬다. 마음의 병을 앓는 이들에게 공감하고 더 나아가 원인까지 뿌리 뽑는 활약을 보여줬다.시즌2를 알리는 1차 티저 영상에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시즌2를 궁금하게 하는 엔딩을 선보였다.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강희주,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에서는 좌상 조태학(유성주 분)의 만행, 선왕 죽음의 진실을 모두 밝혀낸 유세풍(김민재 분)이 누명을 벗고 내의원 ‘수석침의’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세풍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마지막 결전에 나섰다. 살수의 화살을 맞고 처참한 최후를 맞이한 임순만(김형묵 분)에게서 변색된 피침을 얻은 그는 조태학이 스스로 무너질 때까지 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김민재가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졌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강희주,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11회에서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양으로 떠났다. 유세풍과 서은우는 흑화한 조신우(정원창 분)와 죽은 궁녀 월(박세현 분)의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다친 몸을 추스른 유세풍은 임금(오경주 분)에게 이 사실을 고해야 한다며 한양행을 결심했다. 서은우는 한양 출입을 금하는 ‘문외출송’을 당한 유세풍을 위해 함께 가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김민재, 김향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위기도 찾아왔다.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강희주,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10회에서 유세풍(김민재 분)은 궁녀 월(박세현 분)을 통해 아버지(장현성 분) 죽음의 진실을 알았다. 여기에 흑화한 조신우(정원창 분)와 월이의 죽음, 이를 목격한 유세풍과 서은우(김향기 분)의 분노 어린 눈물 엔딩은 충격을 안겼다.유세풍과 서은우는 마음을 확인하고, 지금처럼 함께 진실을 찾기로 했다. 삼엄한 감시를 뚫고 어떻게 선왕(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김향기의 고백에 김민재도 진심을 꺼내놓았다.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강희주,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9회에서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서로를 그리워하다 상사병에 걸린 두 연인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맺어준 데 이어 서로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유세풍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양행을 결심했다. 유세풍의 갑작스러운 한양행 소식은 서은우를 혼란스럽게 했다.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자 서책을 핑계로 밤길을 나선 서은우는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의 특급 처방이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따스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강희주,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6회에서 유세풍(김민재 분), 서은우(김향기 분), 계지한(김상경 분)은 어른들의 탐욕에 몸과 마음이 다친 석철(오한결 분)을 구하기 위해 분투했다.유세풍과 서은우는 저동궁 마님(이지하 분) 진료를 통해 석철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다. 잠 못 이루는 저동궁 마님의 근심을 알아챈 유세풍은 서자 석철과 첩실 라합(정
김민재, 김향기가 처형 위기에 놓인 안창환을 구하기 위해 진범을 잡으러 나섰다.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4회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자 친구인 만복(안창환 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 계수의원 식구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만복은 밤새 잠을 설치는 유세풍을 위해 몸에 좋다는 약재를 찾아 산에 올랐다. 그곳에서 만복은 수전증으로 계수의원을 찾았던 효연(장희령 분)을 발견했다. 효연은 머슴 개반(문용일 분)의 손에 이
김민재는 ‘심의’로 한 발 성장했으며 김향기는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지난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3회에서는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가 집요한 추적 끝에 구미호 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계수마을은 구미호 소동으로 뒤숭숭했다. 살해당한 사체의 검안을 맡게 된 유세풍은 서은우에게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유사 사건을 경험한 적 있는 서은우는 조사 내용을 잘 알고 있었다. 검안 결과, 이전 사건과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유쾌한 웃음 속에 따스한 감동을 녹여냈다.지난 1일 처음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3.7% 최고 5.0%, 전국 가구 기준 3.9% 최고 5.0%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고 침 못 놓는 신세가 되어버린 ‘수석침의’ 유세엽(유세풍/김민재 분)의 계수의원 입성기는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이 힐링 시너지를 예고했다.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측은 29일 연기는 물론 케미스트리까지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심의’ 3인방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시즌제로 제작되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김민재 분)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 분)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 분)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이다. 아픈 이들에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