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티비(TV)와 유튜브에서 독보적인 노래방 콘텐츠로 인정 받고 있는 창현이 화제다.     © 창현 유튜브채널
▲ 아프리카티비(TV)와 유튜브에서 독보적인 노래방 콘텐츠로 인정 받고 있는 창현이 화제다.     © 창현 유튜브채널

 

[뉴스컬처 김주노 기자] 아프리카티비(TV)와 유튜브에서 독보적인 노래방 콘텐츠로 인정 받고 있는 창현이 화제다.

 

5일 창현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창현 거리노래방& 쏭카페’에 “미국내에서 최고의 팔로워(5000만명)를 가지고 있는 "9gag"에서 "창현의거리노래방" 몇몇 영상에 대한 공유 요청하였고, 현지 반응이 너무 좋고 꼭 세계권으로 진출해달라는 응원 글들을 받았습니다! 더 열심해서! 말씀 드린대로 내년말 혹은 후 년초에는 세계권 노래방꼭 실행 하겠습니다“라는 공지를 남겼다.

 

이 소식을 접한 구독자들은 “1000만유튜버 가즈아”, “이게 크리에이터지”, “축하해요 세계권으로가는 거리노래방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리우드에서 거리노래방 할날이 얼마남지 않으셨군”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창현은 크레에이터 활동 이외에도 후배양성 및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김주노 기자 newsculture@nate.com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스컬처 (NEWSCULTUR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