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주노 기자] 유튜버 앵쩡이 SNS를 통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앵쩡은 자신의 SNS에 “벌써 가는 거야? 여름이 이제 진짜 끝나가는 건가요 날씨가 벌써 가을 같네요 가을이라하면 런커의 계절 뭐 저랑은 크게 상관이 없지만 하하하 HAHAHA“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앵쩡은 핑크빛 메이크업을 하고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청순 비주얼은 감탄사를 자아낸다.
앵쩡은 유튜브 채널 ‘앵쩡TV’를 운영하며 낚시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김주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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