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배역이든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내공 보여드릴 것”
배우 이지하가 S&A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5일 소속사는 “연극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 다양한 캐릭터와 관객과의 소통력을 가지고 있는 이지하는 어떤 작품, 어떤 캐릭터든 그 배역에 완전 집중하고, 소화할 수 있는 좋은 연기력을 지녔다”며 “이지하가 자신의 연기와를 펼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하는 2015년 제2회 서울연극인대상 연기상, 2008년 골든티켓 연극 여우주연상, 2008년 제44회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을 수상했으며, 연극 ‘미스프랑스’ ‘억울한 여자’ ‘잘자요 엄마’, 등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그는 “어느 배역이든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연기 내공을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지하는 현재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에서 주인공인 아내 ‘오지영’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공연리뷰 #연극 #이반검열
#공연리뷰 #연극 #사랑하는대한민국
#인터뷰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연출가 #오세혁
#공연리뷰 #연극 #글로리아
#카드뉴스 #여름공연축제
#공연리뷰 #뮤지컬 #잭더리퍼
#인터뷰 #연극 #이반검열 #연출가 #이연주
#인터뷰 #평창대관령음악제 #소프라노 #임선혜
#인터뷰 #연극 #유럽블로그 #배우 #조풍래
#인터뷰 #연극 #망원동브라더스 #작가 #김호연
#공연리뷰 #뮤지컬 #페스트
대한민국No.1 문화신문 [뉴스컬처][뉴스컬처NCTV][뉴스컬처360 VR][뉴스컬처 연예TV][네이버 뉴스스탠드][페이스북][트위터]
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