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배우 박서준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박서준은 9일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사진=배우 박서준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촬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은 조각 같은 비주얼과 모델 못지않은 기럭지를 자랑하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 "여기가 어디죠?", "눈빛에 홀린다", "너무 상큼하고 멋있어", "멋지다", "힐링맨",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사랑해요", "역광으로도 멋있음을 알 수 있다" 등 댓글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박서준은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했다.

뉴스컬처 최혜란 choihr@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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